어느 한 순간도 한곳에 정지해있지 않고 항상 움직이고 있는 구름
너무 낮은 곳에 떠 있기에 빨리 산을 내려가서 손에 잡힐듯한 구름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밑에서 볼 때는 한없이 높이 떠 있는것 같은 구름도 이렇게 얼마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내 발아래 있다.
높은 구름도 낮은 구름도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.
삶의 고통과 행복도 서로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.
신생 야구단 김경문 감독님의 배번 74의 의미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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