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산 이야기

치밭목에서의 운해

산빛사랑 2011. 10. 24. 14:0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 한 순간도 한곳에 정지해있지 않고 항상 움직이고 있는 구름

 

너무 낮은 곳에 떠 있기에 빨리 산을 내려가서 손에 잡힐듯한 구름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
밑에서 볼 때는 한없이 높이 떠 있는것 같은 구름도 이렇게 얼마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내 발아래 있다.

 

높은 구름도 낮은 구름도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.

삶의 고통과 행복도 서로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.

신생 야구단 김경문 감독님의 배번 74의 의미처럼.

 

 

'등산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치밭목에서 맞이한 일출 - 2  (0) 2011.10.24
치밭목에서 맞이한 일출 - 1  (0) 2011.10.24
지리산 새재마을 원점회귀  (0) 2011.10.24
내변산 - 2  (0) 2011.10.17
내변산 - 1  (0) 2011.10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