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산 이야기

치밭목에서 맞이한 일출 - 2

산빛사랑 2011. 10. 24. 14:2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치 바다 한 가운데서 떠오르는 듯 어둠을 뚫고 붉게 떠 오르는 태양

 

어둠과 구름속에서도 태양은 지구위에 항상 떠 있다.

다만 시간의 흐름과 날씨에 따라 우리가 볼 수 없을 뿐이다.

 

행복과 기쁨도 마찬가지아닐까.

멀지않은 내 가까운 곳에 있는데 내 마음에 검은 어둠과 짙은 구름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.

 

붉은 태양은...

사랑이 뜨겁게 타 오르는 걸까...

깊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걸까.

 

'등산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금수산 망덕봉 - 2  (0) 2011.10.31
금수산 망덕봉 - 1  (0) 2011.10.31
치밭목에서 맞이한 일출 - 1  (0) 2011.10.24
치밭목에서의 운해  (0) 2011.10.24
지리산 새재마을 원점회귀  (0) 2011.10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