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케..얼굴이 검은지..알다가도 모르겠네.
자...조심조심 해서 잘 내려 오시길...
출렁 다리가 기울었어요...
모두 다 다른곳을 보고 있다는...
살짝이 한번 웃어 주고..
이제 다 왔어요...조금 만 더...
헤헤..울 엄마...이렇게 함께하니 좋으시죠.
이제 편안한 산책로네...
아직은 수줍은 듯 봉우리만 살짝..
순진무구...남매의 무공해 천연미소.
작은연못과 칠성저수지 그리고 소나무
엄마....앞에 보세요.
아주 다정스럽게...엄니 어디 보세요.
오잉...눈가에 주름이 왜케 많은거야.
그래도 아직까지는 봐 줄만 하네...
녹음이 우거진 시원한 테크길...
나무 한가운데에서 안 시원한 물이...
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물맛은 시원하지도 않고 내용도없다.
침묵의 칠성저수지 그러나 그 속에는...
한가로이 루어낚시를 즐기며 망중한의 세월을 낚고 있는 강태공...
에헤...사진이 왜 이래...잘 못 찍었구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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