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과 함께

어머님 생신 - 4

산빛사랑 2010. 7. 12. 16:44

 

자....이제 초에 다 불 켰고

 

슬슬 목청 가다듬고

 

생신 축하드림니다...어머님....합창...

 

소박하지만 웃음꽃 만발한 우리 식구들.

 

힘차게...엄마...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.

 

오잉...뭔 촛불을 다시...

 

엄마 생신 바로 다음날이 큰형수님 생신이다...

 

다시..점화와 소등을 한번씩 더 해 주고...

형수님도 생신 축하 드려요..

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.

 

고기 굽는 형님...대충 철저히...아직 안 익었단 말이지...

 

자...한잔씩 잔을 가득 채우고.

 

케익도 자르고 고기는 맛나게 익어 가고.

 

모두 다 함께 건배...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.

 

술 맛을 음미하면서...

 

모두모두 맛나게 먹고 있는데 이때부터 빗방울이 하나 둘...

 

그래도 꿋꿋하게 먹고...시원해서 좋다.

 

이제 다시 아담한 집 안으로...

 

2차 준비에 바쁜신 형수님 두 분...고생많이 하셨네요.

 

어머님의 새로운 핸드폰과 간단하게 선물 증정식을 하고

 

예쁘고 착하고...공부 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길.

 

한잔 술에 인물이 산다 살어...이상하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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