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....이제 초에 다 불 켰고
슬슬 목청 가다듬고
생신 축하드림니다...어머님....합창...
소박하지만 웃음꽃 만발한 우리 식구들.
힘차게...엄마...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.
오잉...뭔 촛불을 다시...
엄마 생신 바로 다음날이 큰형수님 생신이다...
다시..점화와 소등을 한번씩 더 해 주고...
형수님도 생신 축하 드려요..
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.
고기 굽는 형님...대충 철저히...아직 안 익었단 말이지...
자...한잔씩 잔을 가득 채우고.
케익도 자르고 고기는 맛나게 익어 가고.
모두 다 함께 건배...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.
술 맛을 음미하면서...
모두모두 맛나게 먹고 있는데 이때부터 빗방울이 하나 둘...
그래도 꿋꿋하게 먹고...시원해서 좋다.
이제 다시 아담한 집 안으로...
2차 준비에 바쁜신 형수님 두 분...고생많이 하셨네요.
어머님의 새로운 핸드폰과 간단하게 선물 증정식을 하고
예쁘고 착하고...공부 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길.
한잔 술에 인물이 산다 살어...이상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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